[코인의 역사 1부] 은행 없는 세상의 시작, 사토시 나카모토의 등장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돈’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아마 대부분은 한국은행 같은 국가 기관이 찍어내고, 우리가 흔히 아는 시중 은행들이 안전하게 관리해 준다고 믿으실 겁니다. 사실 저 역시도 이 시스템을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금융 위기가 터지면서 이 단단해 보였던 믿음이 통째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미국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