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평단가는 수수료 등 입력 조건을 맞춘 총 매입금액을 총 수량으로 나누어 확인합니다. 아래 가정 예시는 2026-10-14에 다시 검산했고, 세금 관련 설명은 각 문단에 적힌 원자료 시점과 구분했습니다. 다만 앱의 표시 평단가가 실제 신고용 취득가액과 같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신고 자료는 증권사 내역과 적용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평단가 공식은 총 매입금액 ÷ 총 수량 하나입니다. 같은 매매인데도 숫자가 갈라지는 지점은 수수료 반영 여부와 취득가액 산정 방식, 이 두 곳에 모여 있습니다. 공식과 물타기 예시로 계산 감각을 잡고, 수수료와 증권사별 방식, 해외주식 양도세 순으로 따라가 봅니다.
평단가 공식: 총 매입금액 ÷ 총 수량
평단가는 지금까지 산 주식에 평균 얼마를 썼는지 보여 주는 단가입니다. 글래스월렛의 평단가 계산 예시(2026-10-07 확인)는 식을 이렇게 둡니다. 평단가 = 총 매입금액 ÷ 총 수량.
변수는 둘뿐입니다. 총 매입금액은 매수할 때마다 가격 × 수량을 구해 모두 더한 값이고, 총 수량은 그동안 산 주식 수의 합입니다. 10,000원에 100주를 샀다면 매입금액은 100만원, 수량은 100주이므로 평단가는 10,000원입니다. 한 번만 샀을 때는 매수가와 평단가가 같습니다.
여러 번 나눠 샀다면 회차마다 매수가와 수량을 따로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산기는 입력한 기록을 합산할 뿐이라서, 넣은 매수가가 실제 체결가와 다르면 결과도 그대로 어긋납니다. 체결가 옆에 붙는 기준가·상하한가 같은 시세 용어가 낯설다면 오늘의 주식 시세, 기준가·상하한가 읽는 법에서 먼저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매수 기록으로 다시 계산한 평균단가
아래는 실제 종목·현재 시세가 아닌 가정 예시입니다. 수수료·세금·환율은 0으로 놓고, 원 단위 반올림은 마지막 표시 단계에서만 했습니다. 기존 예시에서 7,000원×142주를 100만원으로 둔 부분을 실제 곱셈값 994,000원으로 바로잡았습니다.
| 매수 기록 | 단가·수량 | 매입금액 |
|---|---|---|
| 기존 매수 | 10,000원 × 100주 | 1,000,000원 |
| 추가 매수 | 7,000원 × 142주 | 994,000원 |
| 합계 | 242주 | 1,994,000원 |
| 평균단가 | 1,994,000원 ÷ 242주 | 약 8,239.67원(원 단위 약 8,240원) |
검산 기준일은 2026-10-14입니다. 위 식은 입력한 거래 기록으로 직접 계산한 값이며 추가 매수 권유가 아닙니다. 기존 10,000원 대비 평균단가 감소율은 약 17.60%로, 평균단가가 낮아져도 손실이 사라지거나 현재 매수가까지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수료를 넣으면 평단가가 달라진다: (매수가 × 수량 + 수수료) ÷ 수량
글래스월렛은 수수료에 대해 이렇게 안내합니다. “정확한 손익 계산을 위해서는 매매 수수료를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수 시 수수료를 매입 금액에 더하면 됩니다.” 식으로 쓰면 (매수가 × 수량 + 수수료) ÷ 수량입니다.
이 식을 풀면 평단가 = 매수가 + 수수료 ÷ 수량이 됩니다. 이 부분은 식을 정리한 해석입니다. 수수료를 넣는 순간 평단가는 주당 수수료만큼 올라가고, 사는 수량이 적을수록 주당 수수료 부담이 커져 평단가에 미치는 영향도 커집니다. 여러 번 나눠 샀다면 회차별 수수료를 모두 총 매입금액에 더한 뒤 총 수량으로 나누면 됩니다.
따라서 수수료를 뺀 값과 넣은 값은 서로 다른 숫자가 맞습니다. 증권사 앱의 평단가가 수수료를 포함해 보여 주는지는 앱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앱 도움말이나 고객센터 안내에서 표시 기준을 확인해 두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수수료 금액은 체결내역에 찍힌 값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선입선출법과 이동평균법, 증권사마다 다른 기준(2025년 4월 보도 기준)
매수 단가를 합치는 문제를 넘어, 일부만 팔 때 어떤 매수가를 취득가액으로 삼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디지털타임스 보도(2025-04-09)는 양도소득세 계산 방법을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 구분 | 계산 방식 | 2025년 4월 보도 기준 적용 증권사 |
|---|---|---|
| 선입선출법 | 먼저 매수한 주식을 먼저 매도한 것으로 간주 |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KB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신한투자증권 |
| 이동평균법 | 매수 시기와 관계없이 평균 매수가격(평단가)으로 계산, 평균 매수단가와 매도단가로 양도차익 산출 |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토스증권 등 |
같은 보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투자자가 계산 방식을 고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2025년 4월 보도 기준). 위 분류는 보도 시점의 것이므로 지금 이용하는 증권사의 방식은 해당 증권사의 양도소득세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이를 숫자로 보겠습니다. 앞의 물타기 예시 보유분에서 100주를 판다고 가정하는 글쓴이의 단순 계산이며, 매도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선입선출법에서는 먼저 산 주식의 단가 10,000원이 취득가액이 되고, 이동평균법에서는 평단가 8,239.67원이 쓰입니다. 반올림 전 값으로 비교하면 주당 약 1,760.33원 차이이고 100주면 취득가액이 약 176,033원 벌어집니다. 매도가가 같아도 양도차익이 그만큼 다르게 계산되는 구조입니다.

신고용 취득가액 확인과 기존 세금 예시 읽는 법
평균단가 검산과 신고용 취득가액 확인은 구분해야 합니다. 앞의 증권사별 방식 표는 2025년 4월 보도 시점의 분류이며 현재 개인에게 적용될 방식을 확정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신고에 사용할 거래 내역과 산정 기준은 해당 증권사의 연도별 양도소득 계산명세와 국세청 세액계산요령을 대조하고, 계산 방식을 임의로 바꿔 적용하지 않도록 확인하세요(국세청 안내 조회 2026-10-14).
매수 기록의 평균을 구하는 계산과 신고서에 사용할 취득가액을 정하는 절차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두 계산 방식 비교는 차이를 설명하는 예시이며, 개인이 적용할 방식은 해당 연도 증권사 자료와 신고 조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세금이 나오는 과정은 유안타증권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안내(2026-10-07 확인)에 나옵니다. 양도소득 과세표준은 양도소득금액(양도차액)에서 양도소득 기본공제(1인당 250만원)를 뺀 값이고, 양도소득세율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총 22%입니다.
디지털타임스 보도의 예시가 흐름을 잘 보여 줍니다. 엔비디아 이익 1,000만원과 테슬라 손실 400만원을 합친 순이익이 600만원이고, 여기서 250만원을 공제한 350만원에 22%를 적용하면 세금은 77만원입니다(2025-04-09 보도). 취득가액이 달라지면 양도차익이 달라지고, 그 차이가 과세표준을 거쳐 세금에 닿습니다. 세율과 배당세를 더 넓게 보고 싶다면 해외증권 투자 전 알아둘 세금, 양도세 22%와 배당세가 이어 읽기에 맞습니다.

앱 숫자와 세금 숫자가 어긋날 때 확인할 순서
숫자가 안 맞을 때는 원인을 하나씩 지워 가는 편이 빠릅니다.
- 주식 평단가 계산기에 수수료를 넣었는지 확인합니다. 넣은 값과 뺀 값을 둘 다 계산해 두면 차이가 주당 수수료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앱 평단가가 수수료를 포함해 보여 주는 값인지 앱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 이용 중인 증권사가 선입선출법인지 이동평균법인지, 선택 서비스가 있는지 살핍니다.
- 해외주식이라면 양도세 계산서의 취득가액이 증권사 적용 방식 기준으로 나온 것인지 대조합니다.
종목이 ETF라면 상품 고르는 기준은 ETF 고르는 기준, 놓치기 쉬운 4가지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하루 시황 숫자를 볼 때의 읽는 순서는 오늘의 주식 시장, 시황 숫자 읽는 순서 3가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평단가가 내려가면 세금도 바로 줄어드나요?
평단가는 보유 중의 평균 단가이고, 세금은 매도할 때 취득가액과 매도가의 차이로 정해집니다. 해외주식이라면 증권사가 선입선출법을 쓰는지 이동평균법을 쓰는지에 따라 같은 평단가라도 취득가액이 다르게 잡힙니다.
Q2. 수수료를 계산기에 꼭 넣어야 하는 건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글래스월렛은 정확한 손익 계산을 위해 매매 수수료를 포함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앱 평단가와 맞춰 보려면 앱의 표시 기준과 같은 조건으로 넣어야 합니다.
Q3. 내 증권사가 어떤 방식인지는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2025년 4월 보도에 증권사별 분류가 있지만 시점이 지났으므로 현재 방식은 이용 중인 증권사의 양도소득세 안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공식은 하나, 어긋나는 지점은 둘입니다. 수수료를 넣었는지 맞추고, 해외주식이라면 취득가액 방식까지 맞추면 계산기와 앱과 세금 숫자가 같은 기준 위에 놓입니다.
